뜨거웠던 한 시간

안마 기행기


뜨거웠던 한 시간

이학봉선생 0 166,656 2021.03.23 23:46
돌벤져스
3/23
참새
야간
10점

움짤 보고 너무 끌려 예약했습니다 참새 ㅋ


상큼깜찍한 이미지로 생각하고 언닐 마주하니


어쩜 제 생각과 이리 똑같이 매치가 떨어지는지 ㅋㅋ


이상형이 너무나 잘 맞아 우선 첫 인상부터 굉장히


좋게 시작했습니다.ㅋㅋ


연애에 앞서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갖는데


본질을 잊을정도로 대화에 빠져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네용 ㅋㅋㅋ



작고 귀여운 손으로 씻겨주는데 어찌너 전기오는것처럼


짜릿하던지 그 느낌 앉아있는 이 와중에도 생각난다는..ㅋ



잡설은 생략하고


본론 서술하자면 연애감 우선 최상입니다..


쪼뽀인건 두번째고.. 엄청나게 뜨겁고 동굴속 주름 하나하나가


정말 미쳐버린 느낌입니다..


젤 안써도 들어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정도임..천연수정동굴..덜덜


목소리도 섹시한게 고막에 때려박는 사운드도 역시나 일품임..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게 저 이제 큰일난 듯 싶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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