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처럼 상큼한 그녀

안마 기행기


오렌지처럼 상큼한 그녀

듀랭이 0 163,523 2021.05.04 02:00
돌벤져스
나나
야간

리얼 오렌지처럼 상큼한 나나언니 후기입니다

얼마전부터 다시 출근하더군요~ 예전에 몇번 봤는데 좋은기억만 있어서 오늘 다시 봤는데

나를 기억할까 싶은 맘도 있었는데 입실하고보니 저를 딱 알아보더군여 

그리고 찐으로 반겨주는모습 얼마나 반가워하던지 그리고는 착석해서도 야시시한 옷 입고

옆에서 계속 앵기는데 뭔가 시작도 안했는데 그냥 나나의 냄세만 맡아도 풀발됬습니다 ㅋㅋ

무슨 발정난 사람도 아니고 가운 풀어헤치는것도 좀 민망했는데 단단히 화난 동생보고 귀엽다며 

손으로 인사하네요 ㅎㅎ 샤워후 언니의 물다이 섭스도 받고 침대로 이동

물다이도 서비스과 언니들한테 밀리지않을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ㅎㅎ

근데 오늘은 나나의 몸매와 얼굴을 보고있으니 침대가서 언능 뒹굴고싶은마음에 빨리 가자고했져

처음느낌에 오늘은 왼지 발사가 일찍 될거같아서 여러자세를 취해가며 동생을 달래갔는데 

이게 진짜 언니들이 힘든내색을 하거나 압박감을 주면 동생도 힘이빠지기마련인데

적극적인 나나의 모습과 행동에 끝날때까지도 단단함을 유지하고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오렌만에 만나서 그런가 의미있던 시간이였네요

나나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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