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를 보는 이유

안마 기행기


나나를 보는 이유

웨이타어딨어 0 146,531 2022.02.23 23:32
돌벤져스
나나
야간

오늘도 집구석에서 이불 뒤짚어쓰고 뒤적뒤적 거리다가

저번주에 마지막으로 봤던 나나가 오늘 출근하길래 

급하게 예약넣고 냅다 모자만 눌러쓰고 나왔네요

어휴 추워.. 그래서 더욱 더 빨리가고싶었습니다 ㅋㅋ

이렇게 추울땐 언니와의 체온을 느끼는게 가장 따뜻하거든여 ㅋㄷ

도착해서 씻고 언니방 ㄱㄱ 

언니가 머리스타일이 바꼇네요 밝은색이든 어두운색이든 너무나 잘어울리는 얼굴~

피부가 워냑에 하얗다보니까 다 잘어울리는거같아요 ㅎㅎ

거기에 얼굴은 조막만하고 누가봐도 미인상입니다

언니의 서비스나 애인모드는 두말할거없지만 제가 나나를 선호하는이유는

정말 애인보다 더 살가운 애인모드가 저를 자극했던거같네요

뭐 하나 빼는것도 없고 싫은티도 없고

솔직히 이정도 와꾸언니가 이렇게 마인드까지 좋은데 안볼수가있나요 ㅎㅎ 

수위넘는 행동만 아니면 언니는 거희 다 맞춰줄거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잘보고가네요~



Comments

Total 981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