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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런날 있잖아요
급작스럽게 달리고싶은 날이랄까요?ㅎㅎ
오늘 제게 딱 그날이었습니다.
일찍 일을 마친데다가 시간도 여유로운터라
일탈의 장소 여러군데를 물색중
오늘은 안마에 가야겠다! 라고 다짐하며
카페에서 몰래 프로필 쪼고있었더랬죠ㅎㅎ
마음에 둔 언니가 너무 많아
이대론 이도저도 안될것같아 우선 방문하기로!
업장가서 결제하고 난 후
샤워하고 나와 미팅보며 오늘은 이쁜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조금의 시간만 달라고 하시며
이쁜애 보여주시겠다고 손가락까지 걸어주시네요 ㅎㅎ
이윽고 들어간방에는 룸삘보다는
민삘에 가까운 이쁘장한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몸매도 좋고..사근사근하니 좋네요..ㅎㅎㅎ
조금 기다린 보람이 바로 보이는 결과? ㅎㅎ
같이 샤워하자며 제 손 이끌고가며
옷을 벗는데 몸매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ㅎㅎ
속으로 감탄하며 이따가 연애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꼴릿꼴릿한게 설레죽겠더군요 ㅎㅎ
씻고나와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 한 대 피우고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나니
빨~간 분위기가 형성되어 시작했습니다.
허리춤을 잡고 키스하며 언니의 신체 여기저기를 더듬고
언니와 그렇게 입술을 나누며 점점 더 짙어집니다
정신차려보니 언니를 뉘이고 있는 저를 보며
이제부터는 본능에 충실할시간~
정상위에서 내려보며 예쁜몸을 감상하며
시원하게 발사..
발사하고나서 느끼는 감정으로
그래 이맛에 안마 오는거지 라며
오늘도 즐탕하고 나왔습니다ㅎㅎ
나오면서 이름 물어보며 다음부터 고민하지않고
찾겠다고 나중에 보자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