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발사를

정말 괜찮은 언니에게 선사하고 싶고

의미있게 발사하고 싶어

보고싶던 애기언니를 예약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애기애기할거 같은 귀여운

이미지를 생각하고 갔는데

귀엽고 여자로써의 매력이 너무 풀풀 풍겨요~좋아요^^

솔직히 옷도 안벗었는데 마주하자마자 꼴려서

혼났습니다..ㅋㅋ

이거 과장 조금 더 보태면 왔다갔다 안해도 금방 쌀..?^^;

옆에 착 붙어있으니 기립되있는 물건이 부끄러 살짝 엉덩이

빼고있었는데 조물조물 만져주며 입으로 가져가는 ^^;

아 오늘 안되겠다 빨리 싸더라도 얼른 넣어야겠단 생각에

바로 언니를 뉘여 얌얌 섭취합니다~

어딜 빨아도 어딜 만져도 그냥 애기.. 

넣는것조차 미안한 체형이라 생각했는데

몸매가 매우 좃습니다..^^;

아흥아흥거리는 섹소리가 매우 절 미치게합니다. .ㅋㅋ

여지없이 5분컷 당하고 오랜만에 청춘으로 돌아가

재잘재잘하며 좋은 기운 양껏 받아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