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한잔으로 회포를 푸니

안마생각이 절실히 나네요

그래서 고민하다 끝에 자주가는 실장님께 전화 한번 드려봅니다

가게가 도산공원근처였는데 전화해보니 가게 이전했다고 하시네요

실장님한테 주소받고 방문하니 전 가게보다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네요

오늘 비가 와서 사우나도 이용해봤는데 좋습니다 넓고

샤워하고 반가운 실장님이랑 인사하고 스타일미팅 시작..

오늘은 어떤 스타일을 볼까 고민하다 실장님 추천을 받기로 합니다

우중충한 날씨엔 애인모드가 제격이죠 뭐

슬림한 체형에 천사같은 그림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항상 실장님께서 인기있는 친구를 잘 맞춰주셔서 항상 믿음이 최고입니다

딱 시간이 되서 그림언니 방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여신입니다 첫만남이였는데 수줍게 인사하는 그림언니 후광에서

빛이나는건 기분 탓일겁니다

말투도 조곤조곤 상냥하게 대해주고 따스한 눈길로 나를 쳐다봐주니

뭐 흥분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네요

부드러운 그림언니 손길로 씻김을 받고 침대에 누우니

달달한 애인모드로 키스를 하면서 돌격해옵니다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삽입해서 쪼임을 느끼는데

점점 더 리얼해지는 그림언니 반응과 신음소리

정말 애인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는 그림언니와의 한시간이였네요

고민하다 끝에 왔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몇배로 드는 행복한 시간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