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정감가는 푼수같은 스타일

안마 기행기


아주 정감가는 푼수같은 스타일

태산군주 0 21,307 2019.07.11 00:52
돌벤져스
7.10
촌년
야간

업장들마다 언니들 흔한 이름들은 돌려쓰기가 참 심하죠.
   
실장님들이 귀찮아서 대충 짓는 이름도 있겠지만
   
언니들 이름은 특별하고 특색 있는 이름들로 가득합니다
   
오늘 본 촌년이라는 이름이 그런 이름이죠.
   
그래서 그런지 변태같은 저는 프로필 따윈 무시하고 이름때문에 촌년언니를 .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언니의 사이즈에 대해 간단한 브리핑을 해보자면
   
우선 몸매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와꾸가 나쁜것도 아닙니다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우선 와꾸 합격점입니다
     
반도녀라고 보기에는 몸매가 넘사벽으로 출중해요.
   
슴가도 C컵입니다
   
게다가 골반은 또 어떻고요.
   
몸매가 이렇다 보니까 뭐 다른 서비스는 필요없습니다

침대에서 아주 조지는데 30분만에 서비스가 끝납니다

생긴건 아주 섹하게 생겼는데 마인드나 말투는

아주 정감가는 푼수같은 스타일이네요

뭔가 끌리는 그런 매력포인트가 많은 언니입니다

저는 이름떄문에 오늘 보게 됬지만 애인모드도 최강이고

아주 대화도 잘 통해서 앞으로 지명으로 보고 싶은 언니임이 분명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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