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번쩍들다

안마 기행기


정신이 번쩍들다

듀랭이 1 143,175 2022.01.06 22:07
돌벤져스
나나
야간

당일치기로 나홀로 정선 갓다왔습니다 잠을 못잤는데 오늘 결과가 좋아서리 ㅋㅋㅋ

거리에 차가많이없어 망정이지 서울 넘어올땐 3시간정도에 강남 도착했다가

빵빵한 지갑을 보니 언니들이 생각안날수가없습니다 ㅋㅋㅋㅋ 올라오는길에 나나

예약하고 슝슝 달렸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잠들면 왼지 눈못뜰거같아서..

씻고 냉물로다가 근육의 피로를 좀 풀어주고 홀에 좀 앉아있다가 잠들뻔했는데

실장님이 모시러왔네요 부시시한 상태로 나나방들어가서 화들짝 깻습니다 정말 이쁘죠

그리고 몸매를 쓰윽 스캔한번 해봅니다 역시 라인 죽입니다.. 제가 잠이 약한편인데

확 깻을정도니깐요 언니와 얘기하면서 저도 아이코스를 피는데 같이 한대 피우고 같이 씻고 

물다이 뒤판부터 앞판까지 스무스하게~ 이정도 비주얼급의 언니가 물다이도 잘타는게 이런

신세계가 없습니다 또 연애도 완전 잘하는 스타일이고 마인드도 좋은 언니라서 절대 내상이

있을수가 없네요 이제 또 푹자고나서 눈뜨면 야간이나 한번 더 볼생각인데 완전 기절각이네요 ㅋㅋ



Comments

10시간 2022.01.07 10:45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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