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야 여신

안마 기행기


여신이야 여신

웨이타어딨어 0 152,844 2022.01.07 22:51
돌벤져스
나나
야간

친구놈이랑 오늘 너무 간만에 만나서 초장부터 소맥 시원하게 달리다가

돌벤으로 넘어왔져 ㅋㅋ 주말인데 이기분을 그냥 잠으로 끝낼수가 없었습니다 

씻고나서 정신차리고 친구랑 같이 씻고 드디어 저는 나나언니 접견하게 됬습니다 

친구놈은 누구였드라 기억이안남 ㅋㅋ 제꺼에만 너무 집중이되서 기대를 하고갔져 ㅋㅋ

씻고나니 정신이 좀 들어서 물한컵 시원하게 원샷때리고 나나언니 딱 봤는데 와.. 진짜 분위기

완전 여신스럽고 이쁘고 여성스럽고 얼굴도 너무 제스타일이였습니다 몸매가 일단 실장님이

왜그렇게 칭찬했는지 보니까 알겟더라구요 정신이 번쩍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같이 탕에 들어가 씻겨주는데 자꾸 몸애 시선이 ㅋㅋ 동생도 같이 번쩍번쩍 반응해버립니다

침대로 옮겨서 뒷판부터 그리고 앞판.. 저는 망설일거없이 꼭지를 낼름낼름 ㅋㅋㅋ

그러다가 답례하듯 제 동생을 가만두질않네요 피가 거꾸로 솟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진짜 참을수없을거같아서 언니 허리잡고 한번에 쭈욱 들어갔더니 언니의 신음이 하 ..

너무 좋네요 누구보다 뜨겁게 제대로 뒹굴거렸습니다 발사하고 나서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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