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내기가 아니다

안마 기행기


보통내기가 아니다

큰아빠 0 146,858 2022.01.11 22:34
돌벤져스
1/11
차차
야간
10점

앞전에 친구랑 방문햇을때 차차 한번 보고


시원한 컬쳐쇼크를 받아


술 한잔 더 마시자는 친구의 유혹도 뿌리치고


오늘은 혼자 방문하게 되엇습니다.ㅋㅋ


이상하게 친구와 둘이올땐 겁없이 들어왓는데 혼자 오니


뭔가 두렵지않지만 두려운느낌이 드네요ㅋㅋㅋ


혼자 조용히 씻고나와 따뜻한 차 한잔마시며 대기~


준비 됫다고 안내받아 살박살박 걸어가는데 젠장 더 떨리네요ㅋㅋㅋ


고작 두번째 보는건데 문열리고 보자마자 처음 만낫을때의 심쿵이 재발해버렷답니다.ㅋㅋㅋ


차차 처음보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뭔가 시크하고 도도해 보일순잇으나


보면 볼수록 볼매라는 점과 여기 실장님 소개에도 써잇듯


말을 안한다고 하는데 말 잘합니다.ㅎㅎㅎㅎ 


물다이는 안 타나 연애시에 저보다 더 잘 느끼는 차차 모습이 너무 몽환적이며


이게 약한 나쁜표현을 빌려 표현하자면 약빤거 같은 언닌데


표현이 그렇다는거지 절대 나쁜의미는 아닙니다 ㅋㅋㅋ


그렇게 정신없는 십분같은 한시간 보내고 나서


차차와 대화나누는데 연애도 일품 대화는 명품 몸매도 미친거같고 ㅋㅋㅋㅋ


아 벌써부터 빠지면 큰일인데 일낫습니다 ㅠ 친구몰래 계속 오지싶어요 ... ㅋㅋ



Comments

Total 988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