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도 나름 수없이 있어봤지만...

보면 볼수록 질리는 지명이 있고..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지명이 있죠..

인영이는 후자에 속하는것같습니다..

그렇게 오래된건 경력은 아니지만 벌써 몇번이나 봤는지..

아직 수없이 많이 보진 않아서 속단하긴 이르지만...

얼굴 이쁜거는 두말할것도 없고....

보면 볼수록 더 끌리고...  표정 하나하나에 그냥 유혹되는느낌이고

서비스는 더 좋아지고.... 연애감도 더 좋아지고....

미칠것같습니다...

벌써부터 예약잡기 힘들어진걸로봐선 벌써 유명해진것같긴하네요..

남자들눈이 다 거기서 거기니깐.. 저랑 비슷하게 생각할것같습니다..

더 유명해지기전에 도장 제대로 찍어줘야할텐데... ㅋ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곘습니다..

그만큼 아껴주고싶고 사랑해주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