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족은 모여라

안마 기행기


시체족은 모여라

둔기야집에가자 0 151,288 2022.01.03 09:57
돌벤져스
모모
주간
10점


21년 마지막날 만날사람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방문해서 실장님들이랑 담소좀 나누면서


오늘 볼만한 친구 누가 있을까요 했더니 오늘연말이라그런지


언니들 예약이 빵빵하게 차있어서 최소 3시간 이상 대기 해야한다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갈라고하는 찰나에 형님 잠시만요


스케쥴 하나 펑크 났다면서 말씀해주는데 누구요???? 모모 언니


한타임 나왔다 하길래 고민도 없이 그냥 바로 보겠다 해서 결제만


하고 옷도 못갈이입고 방으로 들어가니 너무도 방가운 얼굴 모모찡


언제나 밣은 미소로 환대해주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모언니같은경우는


매니아층 님들부터 초객까지 남녀노소 할꺼없이 주간타임에 탑이어라


보기 쉽지 않은언니인데 서비스까지 말할꺼없이 찰지게 하는 언니라서


그냥 시체같은 저에게 금상첨화 가 따로 없죠 예기만 하다가 시간이 다갈꺼같으니


언니 폭풍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 위에서 시체처럼 누워만 있어도


꿀럭꿀럭 몸이 자동반사적으로 움직여지며 저도 모르게 음탕한 신음소리를 뱉어버렷네요


연애까지 연이어 들어가는데 서비스를 너무 찐하게 받아서 그런지 피스톤질이 얼마가지못하고


그냥 신들린 피스톤질과함께 전사 했더니 다리에 힘이 쭉풀리는게 ...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을꺼같은 느낌이 드는게 만족감이 너무 좋았네요 


역시 명기는 명기인가봅니다 그냥 아주 아작을 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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