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과 맘에 힐링을

안마 기행기


지친 몸과 맘에 힐링을

민철희 0 144,845 2022.01.07 00:11
돌벤져스
1/6
나나
야간
10점

연말부터 지금까지 바빠서 취미생활을 못 즐기는중이라


스트레스님께서 엄청나게 올라오셧습니다 ㅠㅠ


이럴때 불떡을 쳐야 스트레스가 날아가는데 말이죵...ㅠ


오늘도 늦게까지 일하고 마치고나니


공허함과 짜증뿐.. 슬그머니 전화를 들어 가능유무 묻고


바로 업장으로 쏩니다요..


오늘같은날은 정말 극강의 힐링이 필요한날이라


이쁜데다가 애인모드까지 겸비한 깡패같은 언니를 부탁드렷습니다...


다소 무리한 요구일수잇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시간만 달라시는실장님...


몬가 뒤에 후광이 비쳣음 제 눈이 미친건지...? ㅋㅋ


여튼 기다렷다가 언니방들어가니


정말 제가 딱 원하는 인상의 언니가 반겨주엇습니다


인상만놓고보면 합격이엇는데 나머지 플레이가 과연 어떨지


심히 혼자 의심을 하던와중 십분여만에 그 의심은 깨져버렷습니다 ,,,ㅋㅋ


사근사근 대해주며 꽁꽁 언 제마음을 바로 녹여버렷습니다 ㅋㅋㅋ


어느새 긴장이 풀린저도 말랑한 분위기에 녹아드네요~


격이 다른 애인모드에 제 몸뚱이는 어쩔줄 몰라하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실컷 빨고 실컷 박고 정말 실컷 즐겻습니다 ,,ㅋㅋㅋ


이런 언니를 봐야 일상생활에도 활력이 뿜뿜인데 정말 ㅋ


지친 몸 이끌고 온 보람이잇는 접견이엇습니다


나나언니 보여주셧는데 앞으로 자주 보러와야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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