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찐한 언니 보고 왔는데

만족감이 아주 ㅎㄷㄷ 하네요 서비스쪽으로 보려면

매번 고민이 많아서 골라먹는재미에 요즘에 예약하기전에

몇번씩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예전에 지명으로 주구장창 보던 언니라 지금까지도

찾아서 보는이유는 워낙에 서비스를 성심성의껏 잘해주면서

저의 성감대 포인트를 잘찾아주는데 몸매는 여전히 콜라병

유지하는것도 능력이고 섹시미 흘러넘치는데 어두운조명아래서

가만히만 있으면 알아서 요리를 해버리는데 그때마다 매번 

몸이 들썩거리게 하는 기술때문인지 마지막에 지쳐보일때쯤

자세만 바꿔서 숟가락만 얻으면 되는 상황이라 그냥 그때만

있는 힘껏 그냥 아끼지 않고 발사 해버리니깐 아침에 사우나가서

몸 시원하게 조지고 나온거처럼 가볍네요 믿고 보는것도있지만

확실히 알아서 맞춰주니 편하게 볼수있는 언니라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