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이를 볼때의 그 편안함은 어느아가씨와도 비빌수없습니다

다만 예약이 좀 힘든편이라 그만큼 경쟁을 감안해야합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엔젤언니 여리여리한 모습에 자동으로 보호본능까지

생기게합니다 샤워하러 탈의하는데 매끈한 다리부터 비율좋은 라인까지 이거

참 환장할뻔했네요 큰사고를막기위해 후다닥씻고 물다이는 그냥 패스하고

침대로넘어옵니다 이미 풀발기 되있는상태에서 좀 더 화난상태를 보고싶어했던 엔젤이였는지

눈빛이 달라지면서 동생을 놔주질않네요 이때부터 위기였는데 뭔가 계속 홀리는기분이였습니다

연애할때도 살살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있어도 엔젤언니의 반응을 보고있으면

저도모르게 파워풀하게 하고있네요 정말 좋지않으면 할수없는 자연스러움이지요 

쉴틈없이 진행하다가 마무리하고도 씻으러 가려고하니 이대로 잠깐만 같이 있자면서

품에 쏙 앵기다가 그대로 잠들고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