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실장님 픽은 늘 좋아요

안마 기행기


역시 실장님 픽은 늘 좋아요

발키리일대장 0 151,376 2022.01.06 20:57
돌벤져스
엔젤
야간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


간단하게 스타일미팅하고 제스타일 뻔히 아시니


제 동생도 낮가림이 심해 발사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지라 스타일진상이긴 합니다..


저의 스타일을 오늘도 저격시켜준 실장님 바로 엔젤이였습니다 


여대생같은 와꾸에 몸매가 먹음직스럽네요


거기다 목소리마져도 야합니다 ㅋㅋㅋ 성격도 밝아서 맘에 드네요


원래 물다이서비스는 잘 안받지만 그래도 언니가 하자는대로 합니다


갠히 제가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면 분위기만 안좋아질거 같아 말 잘듣습니다


근데 물다이 느낌이 참 특이합니다. 부드러우면서 손을 많이 쓰는데


내 몸이 움찔움찔 합니다.. 그러면서 피부가 참 좋아서 닿는게 좋고 손도 이쁘고 좋네요


엔젤 언니 서비스는 다음에 봐도 꼭다시 받을겁니다


다 씻고 침대로 이동 몸매가 너무 이뻐서 제가 먼저 애무를 하겠다고 합니다


별 거부감 없이 눕더니 갑자기 즐기자 모드가 되어버립니다


제가 손님인지 언니가 서비스 받으러 온건지 헷갈리네요ㅋㅋㅋ


빨리 싸게끔 억지로 신음소리 내거나 그럼 하기싫은데 억지로 받는 느낌이 아니고


그냥 서비스 받으러 온것처럼 나한테 몸을 맏기고 즐기려고 하는게 보입니다


물론 엔젤언니 몸이 너무예쁘고 잘빠져서 그런거도 있겠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동생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낮가려서 언니들로부터 갖은 질타와 구박을 받았던..


자기가 맘에 안드냔 소릴 수도없이 들었었는데.. 자연스럽게 세워줍니다


입으로 한번 안빨아주고요..


그렇게 그냥 그대로...즐기다 보니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를 합니다.


나중에 끝나고 이야기를 하니 뻥치지 말라는군요


제 동생을 자연스레 기립시켜준 언니는 몇명안되는데 엔젤 언니 정말


편안한분위기에 재밋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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