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미모 안에 마성의 색감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 언냐를 드디어 접견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베이비. 이름도 귀엽지만 이 언냐 외모가 더 물건입니다.
이쁘장하면서도 민증을 확인해 보고픈 어린 외모,
그리고 그 어린 외모에 어울리는 앙증맞은 애교까지,
깜직발랄을 원한다면 바로 이 언냐 같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절로되는 느낌! 이것이 젊은이의 기인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실장님께 그렇게 이한몸 불싸질러 외쳐대던
슈트하우스
관전클럽 슈트하우스
최고의 관전쿨럽 슈트하우스
난 슈트하우스
슈트슈트슈트하우스로 볼꺼에요~~ 라고 이언사 외쳐봅니다
왠지 아시죠 강남 최고의 관전 클럽입니다
언니들 자체가 틀려요
크레이지한 언니들 떡도 막 돌아가며 치고
옆언니 나한테 가슴빨고 입술뺏고
미...X ㅋㅋ
아 정말로 그냥 보세요 말로 다 못합니다
속옷탈의를 하고 들어가는 물다이에서부터는 아까의 그 언냐가 맞나 싶습니다.
청초한 얼굴과 달리 어디서 이런 색녀가 왔는지.. 실력이 대단합니다.
내가 받는것뿐만 아니라 같은방 옆에서 애무 하는걸 보니 더 미치겠네요
여기 진짜 미친거 아냐??
벌써부터 이여자...침대에선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이어진 애무 타임. 그녀의 혀는 제 동생을 놔주지 않습니다.
신주단지 모시든 하면서도 거칠게 놀리는 혀놀림에 제 동생이 오늘따라 더 불끈하네요.
이런 처자의 혀는 어떤 맛일지 제 혀를 쏙 집어넣어 봤더니 아니 웬걸,
한술 더떠서 딥키스가 들어옵니다. 어린 여우가 있다면 이런 여자일까요..
혀만 넣기엔 아쉬우니 슬슬 제 동생도 넣어줘야겟죠.
본격적인 합방에 들어가봅니다.
상위에서부터 살살 돌리는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내공을 우리 마누라가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 잠을 안재울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한 언냐지요.. 후배위에서 경운기 자세를 좀 하다가
다시 앞으로 돌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만족할만한 언냐 덕분인지 장화가 가득 차네요.
이런 언냐라면 다음번엔 투샷을 하고 싶은 느낌입니다.
어린 요물의 마지막 작별 키스를 받으며 나오는데 벌써 집에가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