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저녁 퇴근하다가말고 차 돌려서 왔습니다 ^^
여전히 친절하신 여실장님과 직원분들의 안내를받고
클럽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보게된 샤샤 ^^
여전히 이쁜청순미를 뽐내며 클럽복도에서 맞이해줍니다 ㅎㅎ
아직 제가 복도서비스가 낯설어서 바로 방으로들어가지만
그래도 슈트하우스는 진짜 너무 대박입니다 ㅋㅋ
방에서 손 꼭잡고 얘기좀하다가 커피한잔마시고 탈의~~
큰키에 스키니한몸매 길쭉한 팔다리.. 봉곳하게 올라와있는 꽉찬A+컵 가슴~~
양치하면서 살짝 터치해보면 감촉이 후..ㅎㅎ
앞뒤로 샤워끝내고 침대에누워서 천장에 달린 거울보다가
천천히 착한손(?)이 올라가고 ㅎㅎ 부드럽게 애무해주다가 삽입~~
많은자세보다 정상위 한자세로만 놀아도 미칠듯한 쪼임에
별무리없이 발사했습니다 ^^ 괜히 유명하고 추천해주는 아가씨는 아닌듯 ㅎㅎ
담에 또 뵈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