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1샷코스로 배터리 슈트하우스에 입장했습니다

만나자 마자 포옹하고 뽀뽀하고 나를 리드해주는 

이 날 실장님의 추천은 콩이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우리

콩이는 분명 아담하고 귀여운스타일의 매니저입니다

허나 공격력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ㅎ

딱 제가 바라던 적극적고 리드하는 스타일이네요

화끈한 클럽마인드와, 나를 리드해주는게 참 맘에들었네요

복도의 중앙에 위치해서 bj와 뒤치기로 서비스 받는 사이에

파트너가 없는 모든 매니저들이 저에게 들러붙습니다

정신없이 이 매니저 저 매니저 탐하면서

뒤치기로 콩이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쪼임이 끝내줍니다

귀에다 대고 매니저들이 섹드립,신음소리 내는데

하마터면 복도에서 찍 하고 싸버릴뻔했네요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를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굉장히 열심히 해줍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차근차근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아네요 ^^

침대로 돌아왔죠 이어서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섹스를 했습니다 콩이의 짬지가 참 잘 쪼입니다

그리고 섹스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아서 

찰진 불떡 섹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짓고 내려와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꼼꼼하시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