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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 |
주간 |
주간에 아주 특별한 언냐를 봤습니다.
실장님이 주홍은 가슴이 D컵인데다가 예뻐요~ 라고 미리 언질을 줬습니다.
그래서 주홍을 볼때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말 남다른 사이즈가 느껴집니다. D컵이라니...
예쁘게 웃는 모습이 일단, 제 마음을 기분좋게 합니다.
웃는 낯에다가, 귀여움과 색기가 함께 보이는 아주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성격좋은 살가움, 그리고 볼의 보조개. 주홍만의 애교. 성격이 정말 좋고, 엄청 친근하네요~
일단, 먼저 가슴부터~
만지는것부터 시작해서 입으로 핥고 빨고... 얼굴 부비기도 맘껏 해보고...
키스하면서... 주홍 보지를 빨면서도 계속 가슴을 만졌습니다.
언냐가 좀 귀찮았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치만 어쩝니까... 쉽게 접할 수 없는 D컵 가슴인것을요...
결국엔 주홍 가슴 사이에 제 자지를 끼우고서 젖치기까지도 해봤습니다.
흥분해서 그런지, 느낌 상당히 좋고, 짜릿하더군요~
후르릅~ 찰진 소릴 내면서 주홍 입안에 들어간 자지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엉덩이를 이리 대라며 제 응꼬를 먹어대기 시작합니다.
강하진 않지만, 혀를 쑥 내밀어 부드럽게~ 핥아주면서요.
주홍 보지도 실컷 빨았겠다, 가슴도 충분히 맛봤겠다... 그리고 애무도 한껏 받았겠다...
시작해야죠.
입으로 콘 씌워주고, 자지를 보지에 넣었습니다.
쑤욱~ 들어가고, 슬슬 움직여봅니다.
천국인듯, 따뜻하고 매끈하게 쪼여주는 그 느낌이란...
격정적으로 세게 박아대자, 주홍이 아주 자지러 집니다.
끌어안고 서로 격한 숨을 내쉬다가,
가슴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해달랍니다.
막판 직전에 꺼내서 주홍 가슴에 찍~~
뜨끈한 액체를 잔뜩 가슴에 발랐습니다.
싸고나니, 다리에 힘 풀려서 쓰러져버렸네요.
주홍이 다가와 잘~~ 만져주고 키스도 해주고... 끝까지 책임져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