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쫀득한 몸매로 나를 취하게 만드는 태연이 ..

안마 기행기


탱글탱글 쫀득한 몸매로 나를 취하게 만드는 태연이 ..

팔라옴 0 64,038 2021.10.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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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야간

태연.gif


 

태연이 힙 장난아닙니다 제 취향도 취향이지만

그 탱탱한 힙을 보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슬림한 체형은 아닙니다

글램체형에 힙이 빵빵한 스타일의 태연이

거기에 서비스도 잘해버리니까 흥분 안할수가있나

대화시간은 어차피 의미없으니 넘기고

물다이서비스 부터 적어볼게요


첨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부비해주더니

마지막엔 그 빵빵한 힙을 내 눈앞에 왔다갔다 움직이며

부비부비해주는데 그대로 눕혀서 박아주고싶었어요

그냥 박으면 무슨재미겠습니까

그 엉덩이에 손자국 남기면서 박으면 더 좋죠

하지만 태연이는 나만의 그녀가 아니기에 그럴순 없었죠

침대로 가서 태연이의 엉덩이를 실컷 빨았고

그 상태로 바로 콘만 씌우고 뒤치기로 삽입했습니다


탱탱한 엉덩이의 유혹.... 진짜 손자국 남기고싶은 마음

참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겨우참았어요

태연이는 엎드려서 막 신음소리 내고있지

빵빵하고 탄력적인 엉덩이는 나의 박음질에 출렁거리지

이게 진짜 때려달라고 유혹하는거 아닌가요?


아쉬운마음 한가득 결국 때리진 못했지만

그 엉덩이 강하게 쥐어짜면서 사정했습니다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태연이의 빵빵한 엉덩이

빨리 후기 마무리하고 태연이 재접하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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