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즐길줄아는 암케여인...집에가서 딸딸이 한번더~~!!!

안마 기행기


<실사有> 섹스를 즐길줄아는 암케여인...집에가서 딸딸이 한번더~~!!!

격렬함 1 18,172 2019.11.01 20:18
오렌지안마
차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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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몸매와 묘하고 선한 와꾸를 가지고 차희언니와 질퍽한 시간 보내다 왓습니다. 

성격은 차분하면서 눈빛엔 섹기가 가득한 얼굴로 저를 복도에서부터

꼴릿하게 사까시까지 해준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꼼꼼하게 이거저거 챙기면서 사랑스런 애인처럼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담배를 피고 탈의를 한 뒤에 샤워를 받습니다. 

물다이를 탈 것 같은 느낌은 없었는데 물다이를 따뜻한 물로 

데우고는 수건을 한장 깔고는 누우라고 하네요 

누워 보니 차희가 부드럽게 내 몸 위에서 자기의 몸을 비비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차희의 몸의 느낌이 좋아서 물다이 도중 

차희의 가슴과 등을 자꾸만 만지게 되네요 


침대로 이동하니 사랑스런 애인이 발정난 암케처럼

몰입감 있는 키스도 그렇고, 역립을 굉장히 즐기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자꾸만 꽃 잎을 비벼 달라는 차희.......

흥건히 젖은 조개 사이로 삽입을 하면서 질퍽한 섹스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강렬하고 질퍽한 섹스를 하는 것 같은 느낌.....

안마에서 처음 겪어본 환상적인 섹스 타임이었습니다. 

뻔히 보이는 그런 느낌이 아닌 반전이 있는 차희 언니와 

여러 자세로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해 보네요 

여흥이 남았는지 사정후에도 자지를 더 비벼 달라고 하면서 

자기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서 비비기도 하고..

연장을 끊어서 더 놀고 싶었으나 다른 손님이 차희언니를 먹기위해

대기한다는 말에 집에가서 차희언니를 상상하며 딸딸이 한번 더 치기로 마음먹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실을 하게되엇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11.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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