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깊은 오지산속에서 산삼을 먹고 나온 기분입니다,,,,,!!
역립마스터| 오렌지안마 | |
| 가은 | |
| 주간 |
청순함과 섹쉬함의 아우라가 느껴지면서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는 첫 순간...
사랑스런 눈빛으로 반겨주는 가은언니의 이미지는 아직 까지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가슴사이즈도 크고 몸매도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슬래머의 먹음직스런 몸매....
주말에만 출근한다는 그녀의 말에 왠지 주말에 만나는 애인 방에 들어온 기분까지...
그녀와 함께 대화를 하고 살결이 닫을때마다 닭살이 쭈볏스는데....
가은언니의 매력은 특별한거없이 함께 안고있는
그자체만으로 황홀하기 그지없네요
점점 흥분되어가는 감정에 얼굴이 상기되고 존슨이 꿈틀 거려지는데
이런 상태를 눈치라도 챈것인지 가은언니의 손은 어느덧 제 온몸을 불사르기 시작하며
제 손을 가슴에 가져다대고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웠네요
새어나올듯 은은한 신음소리를 내며
미친듯이 천천히 아래쪽으로 애무해주는데 죽겠더군요
제 동생넘을 입에물고 따뜻하게 쭉쭉 빨다가 장화를 씌우고 바로 붕가 붕가~~
점점 커지는소리에 저도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가슴보면서 가슴도 만지다가
달콤한 입술을 머금고 황홀한 기분은 더욱더 업이 되고...
섹쉬하게 생긴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자세 변경요청,
뒷치기자세로 펌핑하면서 정말 섹스다운 섹스로 마무리했네요
변해가는 세상속에 가은언니와 한시간은 깊은 산속 산삼을 먹고
기력이 왕성해진 기분으로 퇴실까지 기분좋게 마무리하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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