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나서 달려갔더니...!! 섹골녀한테 제대로 당해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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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나서 달려갔더니...!! 섹골녀한테 제대로 당해버렷네요....

역립마스터 2 18,363 2019.11.07 00:08
오렌지안마
희수
야간

질퍽한 섹스를 하고픈 마음에 실장님께 조심스럽게 추천을 부탁하니

 

출근한지 얼마되지않은 섹녀하며 희수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떡치기 좋은 바디와 귀엽고 섹시한 얼굴을 가졋다는 실장님 말씀..

 

페이 계산 하고 샤워 마친 후에 희수언니 만나러 고고 

 

 

비밀의 자동문이 열리자 교복 의상을 입은 한눈에 보아도 섹녀스런

 

희수언니가 꼴릿한 자태로 맞이해주네요

 

터널서비스인지 복도의 의자에 앉히고는 야한 눈빛으로 끼를 발산하며

 

키스부터 젓꼬지 그리고 존슨과 쌍방울까지 알사탕 빨아 먹듯이

 

개운하게 빨아버리는 희수.............

 

 

방으로 들어가 바로 탈의를 했는데 가슴이 제법 크네요

 

꼴릿해진 존슨을 보면서 희수언니가 자지를 잡고 씻으러 가자고.. 

 

좀 3차원의 사상이 있는 것 같지만 질퍽한 섹스를 아무나 하는건 아니니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희수만의 특별한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느낌이 아주아주 좋았고, 정성스러운 애무에 또 한번 감탄을.........

 

 

긴 호흡과 함께 침대에 먼저 기다리고 있으니 희수언니가 옆으로 눕네요..

 

연인처럼 이야기 하면서 서로 만지고 물고 빨고 하면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역립을 조금 했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자지 넣어 달라고 대 놓고 

 

말하는 희수...

 

너무 흥분되어 콘돔 씌우곤 바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야한 얼굴과 몸매를 계속해서 유린하며 언니를 사정없지 자지로 

 

쑤셔 버리는데 너무너무 좋아 하는 희수언니..... 

 

쪼임이 좋아서인지 밝히는 희수언니의 본능인지 희수언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놓아 주고 싶은 않은 마냥.......

 

쫄깃쫄깃하게 늘었났다가 줄어드는 그런 명기를 소유하고 있네요 

 

찰진 연애를 정말 질퍽하게 나누고 마무리 해 봅니다.............

 

 




Comments

미스타김 2019.11.07 01:19
즐달 부러워요
정키보이 2019.11.07 07: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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