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대학생을 만났습니다.

안마 기행기


안마에서 대학생을 만났습니다.

스타킹좋 0 13,747 2019.11.14 21:09
오렌지안마
재영
야간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데.. 

 

저는 여자들의 품이 그리워지네요 

 

강남 거리를 걷는데 연말이 다가 오니 연인들도 많이 보이고 

 

젊은 남녀들도 많이 보이네요 

 

나 혼자만 외톨이가 된 느낌!! 

 

옆구리가 시린 느낌이 들어서 자주 들리던 오렌지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미팅을 하는데 새로 들어온 언니 중 재영 언니가 

 

아직 어리고 오피로 보면 VVIP정도 된다고 말씀 하시니.. 

 

강남 길거리에서 보았던 젊은 여자들이 생각 났습니다. 

 

 

재영이 시간 잡고 샤워 후에 만났습니다. 

 

선한 인사에 슬림한 몸매! 

 

오피스러운 아이였고, 얼굴에서 약간의 귀티가 나는 언니더군요

 

나이 어린 모습이 확연하게 보였고, 제 나이를 밝히진 않았지만.. 

 

약 11살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오오.. 11살이면.. 정말 회춘하고도 남은 나이차이 아닌가요?? ㅎㅎ

 

 

대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가운을 벗고 침대에 누워서 재영이 몸을 만지면서 

 

대화를 합니다. 

 

가슴은 A+컵이라서 큰 가슴은 아니지만.. 

 

살살 만지기에는 좋았고.. 젖꼭지를 슬슬 만지면서 사타구니와 꽃잎을 만져주니.. 

 

재영이의 숨기는 듯한 반응이 전달 되었습니다. 

 

 

 

재영이에게 씻었냐고 물어보니 씻었다고... 

 

그래서 바로 재영이 다리 벌리고 애무를 할려고 했더니..

 

다시 한번 씻고 온다고.. 

 

근데 저는 그냥 괜찮다고 하면서 재영이 꽃잎을 애무했습니다. 

 

아흐~~ 윽~~~ 오. 빠... 씨....ㅅ어..야.. 으...윽..

 

순간 당황하면서도.. 혀가 클리를 자극할 때 마다 흐느끼는 재영이 

 

 

리얼 반응이었고 생각치도 못한 반응이었습니다. 

 

재영이 꽃잎에 물이 촉촉히 젖어 오면서 저는 좀 더 확인을 하고 싶어서 다리를 

 

더 벌려 봅니다. 

 

 

와~~~ 핑크색 꽃잎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저를 보고 웃는 듯한 핑보 꽃잎.. 

 

촉촉한 이슬이 내려 저는 그 꽃잎에 묻어 있는 이슬을 먹으면서 

 

역립을 하다가 재영이에게 손길을 건네줍니다. 

 

 

재영이가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살짝 떨림이 있는 듯한 애무를 하는데..

 

이게 머라고... 

 

저도 그 느낌을 같이 가져 가네요

 

 

아껴 주는 듯하게 재영이를 덮쳐 봅니다. 

 

최대한 살살.. 

 

최대한 아프지 않게.. 

 

 

재영이 눈을 바라보고.. 아이컨택을 할려는데.. 

 

재영이는 눈만 마주치면.. 눈을 감습니다. 

 

오빠. 왜 자꾸 쳐다.. 아.. 학~~~ 

 

얼굴 보는 것이 창피하다고.. ㅋㅋ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하는 재영이.. 

 

그 때마다 저는 강하게 삽입을 하면.. 

 

토끼눈이 되어 저를 쳐다 보는 재영이 ㅋㅋ 

 

 

그렇게 저는 재영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숨박꼭질도 아니고, 재영이가 손으로 눈을 가렸다가 세차게 박으면

 

다시 쳐다보고... 눈이 마주치면 다시 손으로 눈을 가리고.. 

 

ㅋㅋㅋㅋ

 

무슨 게임 하는 줄 알았네요.. 

 

 

그런데 지금도 이런 언니가 안마에 있다는 것이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순수해 보이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는 풋풋한 초짜 와꾸 애기 언니!!

 

 

재영이와의 1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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