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오렌지 | |
재영 | |
야간근무 |
오렌지 안마에 이쁜 언니들이 대거 투입 된 지금..
오랫만에 다녀와보니.. 누구를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와~~ 진짜 볼 언니들 정말 많은데..
저는 대학생의 민필 와꾸 재영이 봤습니다.
키와 몸매는 환상적입니다.
166 / A+ / S라인 슬래머
얼굴이 진짜 어립니다.
죽여주는 언니.. 재영이입니다.
안마 초짜인데요..
순진합니다.
이 바닥 잘 모르는데.. 대화하다보면 개 꼴리네요..
그냥 백지인 언니를 먹는 느낌이 이리 좋았나요?? ㅋㅋ
벗은 몸이 너무 이쁘고 일반인처럼 때 타지 않은 느낌..
씻김 받고 역립 해 보는데..
수질이 풍부하고 깨끗하고 냄새 하나 안 남니다..
조금 더 살짝 벌려서 혀를 넣어 보는데..
재영이가 머리를 잡고..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네요 ㅋㅋ
아~~~
너무 좋은 재영이..
재영이의 애무는 기존 안마언니들과 비교하면 서투르지만..
숨소리 거칠게 내면서...
열심히 하는 것이 더 흥분 됩니다.
쪼임 좋고.. 깊게 박으니.. 다리를 허리에 감으면서
더 해달라고 애원하는 재영이..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고추에 정액 묻은거 한번 빨아 달라고 하니깐.
재영이 눈이 휘둥그레 커지면서...
오빠.. 그건.. 음...
하면서 ㅋㅋㅋ ㅋ
다음에 시도 할 수 있으면 해 본다고 합니다. ㅋㅋ
귀여운 재영이와 즐달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