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칵 애액?]섹스하다보니 수건이 다 젖었네요!

안마 기행기


[왈칵 애액?]섹스하다보니 수건이 다 젖었네요!

갑을론박을논하자 0 16,910 2019.11.22 17:20
오렌지
강남역
11월21일 밤
빛나
야간
10점

실장님들이 오셔서 페이 계산하고 미팅해 주십니다. 


저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빛나언니를 초이스햇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방에서 TV보다가 친구녀석과 비슷한 시간에 들어갑니다. 


빛나 언니는 얼굴이 작은 소녀와꾸녀였습니다. 


화려하면서 매력쩌는 스타일에 여성스러움까지.... 


이쁘게 생겼다.. 라고 말할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키는 163의 아담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물다이 타 준다고 해서 엎으려 있으니 


따뜻한 젤을 바른 뒤에 가슴으로 먼저 비비기 시작합니다. 


느낌이 좋았습니다. 


빛나언니에게 가슴 수술 한거야? 물어보니 


수술 안 했다고 합니다. 


수술 안 한 가슴치고는 B정도였는데 제법 크기도 했고 


이쁜 모양을 가지고 있네요 



아쿠아젤이 묻어 있는 가슴을 손으로 만져보니 말랑하면서 더 미끄덩한 느낌이 


아주 좋네요 



바디 다 받은 다음 침대에서 두번째 애무를 받아 봅니다. 


역립을 하고 싶었는데 술이 좀 취해서 ㅎㅎㅎ 


정성스럽게 애무 받은 후에 여상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빛나언니 방아찧기를 참 잘합니다. ㅎㅎ 


흔들리는 가슴을 뒤로한채 아주 열심히 박음질을... 


오래 여상을 하다가 땀을 흘리는 모습이 보이니 제가 체인지 해서 


정상위로 비벼보는데.. 


빛나 언니의 신음소리가 아주 커집니다. 


아~~ 흑.. 오..빠.. 나 이상해.. 


가식적인 신음소리나 섹드립은 아닌거 같았는데.. 


따듯한 물이 많이 나오면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박을 때 느낌히 확연히 틀려지면서... 


조금씩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빛나언니는 허리가 휘는 듯했고... 


입을 손으로 가린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극적으로 사정을 한 후에 수건으로 제 고츄를 닦아주고는 담배 같이 펴 봅니다. 



수건을 빠르게 치울려고 하기에.. 


수건을 보니.. ㅋㅋㅋㅋㅋ 


완전 젖어 있습니다. 


제가 수건 자세히 볼려고 하니깐 빛나 언니가 수건을 재빠르게 치웁니다. ㅋㅋ 


물 흘렸냐고 물어보니깐.. 


그런거 물어 보지 말라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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