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보는 업장 오렌지 안마 ~

밤이 깊은시간인데도 북적거리는 모습에 

대기가 길까 노심초사 해봅니다 ㄷㄷㄷ 

다행이 30분정도라기에 샤워를 해봅니다~

씻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안내받아 

만나러 가봅니다~

올만에 방문했더니 더 화려한 조명과 흥넘치는

음악이 나를 반기며 어여쁜 처자가 내앞에 딱!!

오랜만에 즐겨보는 터널이 또 별미네요 ^^

짜릿하게 빨리고서 방으로 들거갑니다 와우 !!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데 성격도 좋으며 

착한 처자~ 윤은혜닮은 느낌이 나는 처자입니다 

이름은 엄지!! 귀여운 네임을 쓰고 있는군요 ~

어차피 물다이는 안받는지라 침대에서 눈빛교환후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츄릅빨아대는 엄지의 선공!!

꼴릿하게 느낌있게 자신있게 잘빨아줍니다 

자연스레 69로 전환해 소중이를 공약해봅니다 

파르르 떨리는 엄지의 몸부림에 더욱더 흥분되어 

빠르고 혀로 공약을 펼쳐봅니다 

반응이 좋습니다 즐기는듯 느끼는 엄지...

연장을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팟팟팟 질척이며 

잘록한 허리를 써가며 박아준느 그녀 

조여오는 질속엔 흥건한 애액으로 가득해가고 

질펀한 연애를 이어가며 즐겨봅니다 

자세를 바꿔 엄지를 눞히고 키스와함께 박아봅니다 

소리가 커져가는 엄지... 이쁜얼굴을 바라보며 

섹스런 신음을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봅니다 

마지막까지 아쉬운 여운을 달래보며 키스를 해봅니다 

밀어낼수없는 마성의 끌림이 있는 그녀...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하는 엄지는 에이스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