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를 핥아주니 오빠가 위에서 핥아볼래?

안마 기행기


보지를 핥아주니 오빠가 위에서 핥아볼래?

물티슈 0 17,515 2019.12.28 20:08
오렌지
차희
야간




차희언니의 출근부가 떠서 바로 오렌지 안마에 갔습니다. 


오렌지 안마는 강남역 4번출구 근처에 있네요 


차희 지정으로 보겠다고 하고 결재 후 샤워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잠시 있다가 실장님 손 잡고 차희언니 보러 갑니다 


수줍게 인사를 하는 차희언니가 왜 이리 설레인건지.. 


예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수줍은 언니와 함께 짐승처럼 폭풍섹스 할 생각에 셀레이는건지 


그냥 심장이 막 뛰기 시작하네요 


와꾸 잘나오는 키가 좀 있어 그런지 옷 맵시도 나고.. 


옷을 하나 둘 벗고 알몸이 된 차희언니를 위아래로 훑어 보니 내 동생놈은 자연적으로 


벌썩 서 버리네요


차희 니 몸 보니깐 자지가 이리 서 버렸다고 말하니깐 얼굴이 좀 빨개지는 것 같은데 


아! 남자를 홀릴 줄 아는 언니인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까지 닦아 주면서 BJ를 하는 차희 


이런 수줍어 할 때는 언제고.. 자지 빨기 시작하니 이런 선수가 따로 없네요 


침대에 누워서 차희의 보지를 향해 내 혀를 갖다 대니 부르르 떠는 활어 반응이..


오빠가 위에서 빨아줘~~ 그리 말하고는 차희가 제 밑으로 내려 가버렸네요 


더욱 흥분해서 위에서 차희 보지를 계속해서 빨고 또 빨아 보니 미친 활어가 따로 없네요


오빠 제발... 그 말과 함게 자지를 차희 보지에 박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끌어 안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는 차희 언니의 얼굴을 보니 


눈은 반쯤 감겨 있고 흥분 되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녀


삽입을 강강으로 하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허리를 부르르 부르르 


오늘 제대로 떡 한번 치고 나오는 거 같네요 


시원한 사정을 하고 나니 다시 수줍음을 타고 부끄러워 하는 차희를 보면서 


가까이 오라고 하고 보지를 쓰담해 주고 담배 한대 더 피고 퇴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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