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유라 | |
야감 | |
1000점 |
매번 예약실패로인해 보고싶은 유라언니를 못보는날이
허다하여 오늘은 부지런히 서둘러 예약을 해봅니다~
예약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흥쾌히 오케이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었죠~
유라언니를 첫타임으로 예약하고 퇴근후~~
샤워후 시간이 되어 만나러갑니다~
이쁜이 유라언니~ 웃으며 반겨주는 유라언니
요즘 바빴냐며 왜 이리 오랜만에 온거냐는 유라어니에게
예약을 잡기가 힘들다며 즐거운 푸념도 해봅니다~
여전히 이쁜얼굴 더 잘 가꿔진 몸매~
해맑은 미소는 나를 심쿵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유라언니의 입술,가슴, 그곳~
유라어니도 나를 기다렸다는듯 안아줍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살며시 자극해줍니다~ 들썩이는 골반이 나를더
꼴릿하게 만듭니다~ 잠깐의 애무였는데 벌써
흥건하게 젖어버린 유라언니의 그곳으로 리얼진액이...
맑고 투명한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봅니다~
흐느끼며 나의 애무를 즐기는 리얼반응!!
자리를 바꿔 유라언니에게 애무를 받아봅니다~
서툰느낌이 더 매력적인 입나다
내동생을 열심히 빨아주며 아이컨텍도 간간히
해가며 노력하는 유라언니~ 어찌나 꼴릿하던지
바로 유라언니를 들어올려 여상을 시작해봅니다~
쪼임이란 역시 대단하다...
흠뻑 젖은체로 위아래로 나를 바라보며
박아주는 유라언니의 신음이 조금씩 거칠어집니다..
여상을 즐기다 자세를 바꿔 진한 키스와함게
오래버티기는 진작에 포기했더랬죠...
느낌이 오는순간 참지않고 박아넣어 싸버렸네요
오랜만의 교감이라 더 좋았던 연애~
짜릿한 교감으로 행복했던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