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렁거리는 보x가 벌어진 다리사이로 훤히 들어나...

안마 기행기


벌렁거리는 보x가 벌어진 다리사이로 훤히 들어나...

레오나르도다비쳐 0 19,210 2020.01.09 21:46
오렌지안마
강남
1월8일
야간
10점


지난번에 방문했던 오렌지에서 즐달을 하고 나오면서 


실장님께서 런이라는 처자들 다음에 보라고 깊은 여운석인 


이야기를 해준게 기억나 이번에 만남을 가져봤네요 


역시나 섹시한 한마리 야생마처럼 질펀한 섹스를 해봤습니다 


런이라는 처자는 구릿빛 피부에 섹히한 와꾸, 그리고 관리잘된 


날씬한 몸매!! 무엇보다 즐펀하게 즐기는 섹스는 제접을 부르는


연애시간이었네요 터널이라는 신고식부터 저돌적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시작부터 치명적인 자극은 안겨준 런이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여전히 식지 않은 내동생이 가운 사이로 


빼꼼 고개들 내비치니 런이의 귀두가 이쁘게 생겨 빨고싶다는


므흣한 섹드립을 시전해주네요 ^^ 


나도 흥분된터라 침대에서 바로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누가 먼져랄것없이 만지고 빨며 둘만의 공간에서 즐겨봅니다 


서로 츄릅거리며 전투적으로 애무를 즐기며 어느세 씌워진 장갑에


런이의 파워풀한 여성상위를 받아보는데 자극적인 움직임과 함께 


짜릿하게 물어주는 그녀의 봉지속이 너무나 질펀합니다 


얼마동안의 피스톤을 이거갔을까 눈빛교환을 하며 자세를 바꿉니다 


누운 런이의 젖가슴을 빨아본후 양 다리를 양쪽으로 잡아 벌리고 


봉지를 향해 눈을 돌리는 순간 훤히 들어난 탐스럽게 벌어진 


봉지속이 너무나 야릇한 자극으로 다가와 불기둥을 그대로 꼽아 


넣어 연신 피스톤을 박아대며 런이의 섹스런 신음을 즐김과 동시에 


뜨거워지는 봉지속을 느낄수가 었었네요... 한참의 피스톤을 하며 


런이의 봉지속에서 왔다갔다 움직이는 불기둥의 움직임을 


보며 피스톤을 하니 엄출수 없는 분출각!! ㄷㄷㄷ


얼른 자세를 바꿔 옆치기로 엉덩이 사이로 찔러 넣고 


봉지를 느끼며 물어주는 런이의 기술에 얼마못가 가슴을 


부여잡으며 힘차게 발사를 해봤네요~


즐기는 섹스와 전투적인 그녀의 자극적인 몸놀림... 


이버 달림도 화끈하게 즐기며 편안한 밤 잠자리에 들수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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