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어렵다는 와꾸 탑중에 탑 그녀를 어렵사리 만나봅니다 

지금까지 달림을 하면서 아마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강남와꾸 탑3안에 들어간다고 생각이 들게하는 와꾸네요 

이쁜와꾸에 어린처자!! 게다가 잘빠진 몸매를 보는순간 엄습해오는

꼴림...ㄷㄷ 첫 만남부터 연장에 연장을 부르는 마성의 처자!

방에서 대화를 하는내내 야릇한 기운을 느낍니다 

그녀의 이름은 유라..오렌지의 필견녀중 한명 이라죠 ~

어느정도 즐거운 대화를 한후 유라의 안내로 탕으로 이동합니다 

열심히 물다이를 시전하는 이쁜 유라의 애무에 녹아 내려봅니다 

므흐한 바디서비스를 받아 한껏 흥분한 내동생이 천장을 뚫을 

기세로 솓아 올라있네요 ~ 흥분의 여운이 가시질않아 

침대에 이동후에도 발딱 서있는 내동생을 한입에 담에 츄릅 거리며 

빨아주는 유라의 간드러지는 애무를 받고난후 어느세 콘을 끼우고 

여상을 시작합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며 조여오는 봉지를 느껴봅니다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자리를 바꾼뒤 키스를 해봅니다 

부드러운 입술의 촉감이 너무나 좋게 느껴집니다 

엄청난 흥분으로 강하게 피스톤을 즐겨보니 어느세 오는 사정감이 

밀려와 빠르게 피스톤을 하면서 마지막 발사를 배에 하고싶은 

충동이 강하게 들어 사정순간 봉지에서 물건을 꺼내 배에다가 

쭉쭉 싸려는데 분출 타이밍이 맞지 않아 묵직한 한방울이 

가슴에 튀어버리네요~ 윽 아으 오빠 ~~ ....

콘을 손으로 빼는 타이밍이 첨해보는거라 실수를 ㅡ,.ㅡ 

네... 미안했습니다 ㅜ ㅜ 흥분을 주체 못해 나도 모르게 그만..

나머지는 배에 분출을 하며 짜릿한 사정감을 느껴봤네요 

유라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 괜찮다고 웃으며 다독여주는 배려가 

너무나 고마웠던 그녀.. 이쁜데 마음씨까지 고운 처자... 

제접에 제접을 부르는 그녀와 당분간 만남을 지속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