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

안마 기행기


하트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

레오나르도다비쳐 0 19,383 2020.01.20 09:37
오렌지안마
강남
1월19일
하트
주간
10점


이번 만남 만큼은 정말 심쿵이 아닐수가 없네요 


실장님과 간단히 미팅하고 하트라는 처자를 추천받아 봤어요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와 이쁘고 귀여운 와꾸~ 


그리고 짜릿한 연애감... 너무나 좋았기에 당분간은 하트와 


오랜시간을 함께 즐겨볼까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처자 입니다 귀여운 손하트를 발사하며 


이름을 대신해주는 센스도 기억나네요 ~


서로 통했는지 옷을벗고 탕으로 이동을 합니다 


벗은 하트의 몸매가 군살업이 뽀얗고 맛스럽게 잘빠진 몸매구요 


물다이를 받는데 꾀나 자극있게 들어오는 스킬입니다 


특히나 비제이를 할때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텍을 하며 


츄릅거리는 하트의 섹스럼이 아주 일품이었네요 


흥분된 자극으로 방으로 다시 와서 애무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진행을 해봅니다 어느세 연장을 끼워 여상을 시작하는 하트 


잘록한 허리라인과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받는 여상 ...


벌써부터 느낌이 오는것과 같은 황홀감을 안겨주네요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펌핑후 가슴을 빨며 그 시간을 즐겨봤네요 


너무나 뜨거운 하트의 소중이에 질척이는 애액이 흐르고 


빨라지는 피스톤에 신음을 뱉어내며 즐기는 그녀의 반응에 


사정감을 느껴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후 강하게 박아대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 실장님 추천도 좋았구요 


무었보다 잘 맞았던 궁합도 한목 했던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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