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클럽에서 미친 엿보기

안마 기행기


미친 클럽에서 미친 엿보기

색지보스털 0 61,936 2021.04.29 18:11
오렌지
하늘
야간

미팅따윈 필요없다,....ㅋㅋㅋ 질퍽하게 놀고싶어서 클럽으로 갑니다

아직 초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나 많네요


현란한 사이키 조명아래 여기저기 신음이 난무하고 저기선 빨리고 또 저기선 꼽고..ㅋㅋㅋ

아...몇번을 보았는데 적응이...ㅋㅋㅋ 제파트너인 하늘이 제 손을 잡아끌더니 들어오는

감미로운 키스로 스타트를 끊네요...


키스도중 여기저기 언니들 저에게로 다가오더니 엉덩이 가슴 할것없이 마구마구 만져대고

하늘 언니는 까운을 풀어헤치고 화끈하게 빨아주시고 다른언니 한명이 제 얼굴을 훅 하고

돌리더니 입술을 아주 맛있게 빨아주시고...눈치빠른 동생놈은 하늘을 치솟고


이에 하늘언니 맛보기로 장갑끼우더니 바로 붕가붕가

땀이 흐르고 방에서 하고싶어서

붕가붕가를 멈추고 언니손을 잡아채고 바로 방으로 직행


방에들가자마자 언니 홀복을 과감히 벗기고 조금 거칠게 애무하니

하늘언니가 폭풍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그에 힘을 얻어 셀프장착하고 언니 소중이에 진입합니다


강강강강강약중강강강강강으로 하니 눈풀린 언니 섹시하게 쳐다보며

더..더..더..더,... 쎄게...더....더...쎄게...음...아....음...말을 잊지못하고

초당 100번의 허리돌림으로 쳐대니 하늘이 오빠...보X에서 불나는거 같다며...


너무좋아....음....너무좋아.....를 몇번을 말하던지....ㅋㅋㅋㅋㅋㅋ

저도 너무좋은 나머지 엄청난 속도로 피스톤 운동후 장렬히 전사....

서로얼굴을 보는데 땀범벅...에어컨따윈 우리연애에 걸림돌이 될뿐...ㅋㅋㅋ


한동안 누워서 부르르 떠는 하늘을 보며 좀 쉬라고 하고 셀프샤워를 마치고

물한잔 먹고있으니 계속 몸을 더듬는 언니때문에 아...연장을 해야하나??

깊은고민에 빠질대쯤 울리는 투콜....ㅠㅠ


담엔 꼭 두타임을 끊어서 이 아쉬운 맘을 달래고자 맘을 먹었네요

와꾸야 두말한면 잔소리고 마인드 또한 괜찬은 언니이기때문에


걱정하실 필요없고 또하나의 볼거리인 관전 요거 아주 작살입니다

여긴 특이하게 방마다 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보는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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