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개월 전일듯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본 그녀 

유주라는 매니져는 일단 와꾸로 승부보는 상타 이상의 와꾸녀 입니다 

160중반정도 되보이는 키에 육감적이고 탐욕을 부르는 몸매와 

볼룸감있는 젖가슴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풍만한 엉덩이를 벌리고 젖은 보지에 넣고 흔들때의 쾌감은 

어느 누구도 따라올수가 없는 떡감이라고 하겠네요 

야시시한 눈빛으로 신음하는 유주와의 연애타임 !! 

이번이 2번째 만남인데 몸이 기억하는 연애를 해봤네요 

야시시한 반응에 찰진 연애감 게다가 이쁜와꾸까지 겸비한 그녀 

제접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유주는 정말이지 

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 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정자세로 질펀한 피스톤을 시전하자 반쯤감긴 눈으로 흐느낄때의 야함이란 

바로 참지못하고 발사를 하게 하는 섹스러움 이네요 

유주는 정말이지 현존하는 매니져중에 최애라고 할수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