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주간에 츄를 보고 왔네요 

후기를 보고 제일 기대가 됐었는데 보고나니까

평이 좋은 이유가 확실히 있습니다.

아담하면서 탱탱한 떡감 좋은 몸매 

본인은 살이 너무쪄서 다이어트 하고 있다는데

제가 볼때는 정말 착착 감기고 떡감 진짜 

찰지고 꼴리는 몸이라 지금이 딱 좋다고 했습니다.

성격도 애교도 많고 재미있고 대화도 잘됩니다.

그리고 가슴이 자연산이고 탱탱하면서 

B컵에서 C컵 사이정도 되는 사이즈였네요

손으로 잡을때 꽉 잡히면서 알차게 잡히고 탱탱한 촉감

꼭지도 이쁘고 진짜 빨고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서비스할때 물다이에서도 탱탱한 가슴과 힙으로

눌러서 비벼 줄때 느낌이 진짜 꼴립니다. 

자연산이라 이질적인 느낌도 없고 너무나 부드럽고

녹는 느낌이었네요 숨소리가 들리면서 

바람이 몸에 느껴질때 너무꼴려서 몸이 떨려버렸네요ㅋ

오랄하면서 아이콘택 하면서 빠는데 진짜 

이렇게 얼굴보면서 자.지빨리는거 남자들이 좋아하는걸

어떻게 이렇게 잘아는지 진짜 남자를 제대로 압니다.

침대에서도 완전히 적극적이고 힙은 탱탱하고

가슴도 볼록한데 다리는 가늘게 잘빠져서 

떡칠때 착착 감기면서 찰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탄력있게 박히고 자.지를 꽉 물어주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아담하면서 떡감 좋고 가슴 이쁘고

서비스 잘합니다. 애인모드에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럽고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