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발목을 잡고선 올려가지고 허리를 튕기면서 발싸

안마 기행기


양 발목을 잡고선 올려가지고 허리를 튕기면서 발싸

하몽이베리코 0 21,954 2022.03.12 21:02
강남 ONE
맑음
야간
10



원래 취향이 아담하고 슬림하면서도 베이글 스러운 몸매을 좋아해서

미팅할때 얘기 했는데 그냥 반만 되도 좋겠다 싶었는데

완전 제대로 원하는 스타일의 몸매에 얼굴도 이쁘장하고 

영계라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안내 받아서 올라가서 문열리고 딱 처음 보는

인상부터 귀엽고 애교가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옵니다 


올라가기 전에 폰으로 봤던 프로필보다 

사진보다 몸이 좀 더 슬림하고 가슴은 빵빵하고 

아담하면서도 완전 꼴릿하게 맛있어 보이는 아담이네요


그리고 완전 어리고 성격도 발랄하고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샤워서비스만 있겠지 했는데 

물다이를 근데 또 한다고 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서비스가 아주

강력하기보다는 소프트하면서도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오랄을 할때도 대충 몇번 빨다 마는게 아니고 살짝 핥았다가

깊이 넣었다 하면서 정말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D컵 가슴으로 비벼줄때 완전 물컹물컹 느낌이 지대로 개꼴릿합니다


서비스 끝내구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연애 시작합니다.

맑음이가 먼저 다가오더니 달콤한 키스를 먼저 시작하면서

부드럽게 입술을 음미하고서 맑음이의 선공으로 애무가 시작됩니다.


여러곳을 해주는 곳도 좋지만 성감이 집중된곳을 오히려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그것도 아주 좋았네요 


애무하다가 육구자세로 빠는데 요즘은 역시 거의다 왁싱을 하는지

깔끔하게 왁싱되어 있고 모양도 이쁘고 쫀쫀합니다. 


그러다 제 자.지가 뜨거워진걸 느꼈는지 맑음이가 먼저 올라타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하체가 은근히 꿀벅지라 그런지 

쪼이는 힘이 아주 좋네요 꽉 쪼이면서 자.지를 물어 주는 느낌 좋습니다

여상으로 박다가 그대로 꼽은 상태로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팍팍팍 박는데 빨려들어갈듯이 더 자.지가 쪼입니다. 

탱탱한 가슴을 원없이 빨면서 쪼임을 느끼면서 미친듯이

피스톤하다가 맑음이 양 발목을 잡고선 올려가지고 허리를 튕기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ㅎㅎ

자.지가 싸고 나서도 얼얼하네요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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