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좀 살펴봤는데 하리가 와꾸가 괜찮은지 내용이 좋네요

출근부에 뜨는거 기다리다가 출근하길래 확인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설명으로는 손들이 하나같이 와꾸로는 불만없으시고 마인드도 좋고

평이 좋다고 하셔서 기대가 됐습니다

완전히 문열리고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았네요 ㅋㅋ

진짜 얼굴 작고 조막만한데 이목구비 또렷하면서

강아지상인듯 고양이 상인듯 진짜 이쁜얼굴

웃을때도 시원스러운 미소 진짜 최고였습니다.

룸삘이나 민삘 어느한쪽에 치우쳐져있지 않고 되게 귀염상인듯 하면서도

고급지고 섹시한 느낌도 있습니다.

분위기 좋게 대화좀 하다가 어느새 훌러덩 다 벗어버리는 하리 ㅎㅎ

다 벗은 몸을 보는데 바스트가 아주 훌륭합니다

가슴은 C컵이네요 만져보니가 찐 자연산이고 촉감 대박입니다.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젤바르고 서비스 해주는데 

아.. 이거 정말 물다이처럼 젤을 막 바르는것도 아니고 

살짝만 발라서 애무해주는건데 미치게 좋습니다.

이쁜 얼굴로 자지를 빠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진짜 너무 꼴리고 흥분됐습니다

엄청 흥분해버린상태에서 하리가 먼저 앞쪽 애무를 

해주다가 제가 넣고 싶어 하니까 자연스럽게 손으로 

제 똘이를 잡고 보지안에 삽입하는데 쪼임이 와우 최고였습니다.

역립하구선 합체하는데 와 가슴이 출렁출렁 하면서 탱탱하게 모양이 잡히고

진자 개빨고 싶은 가슴입니다.

키스 하면서 다리를 올리고서는 깊숙히 박으면서 완전 제대로 흥분했네요

시원하게 싸고 나서 다시 얼굴보는데 봐도 봐도 이쁩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투샷 이상으로 오래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