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지렸다

안마 기행기


코스프레 지렸다

김김진진우우 0 135,299 2020.11.29 00:42
돌벤져스
11/28
청하
야간
10점

여기저기 업장 다니며 단독코스만을 찾아보는 요즘입니다.


군데군데 프로필보면서 오늘은 좀 풋풋한 맛이 보고싶어 보다보니


돌벤져스 청하의 폭유본능..저는 가슴충이라 청하 프로필보니


E컵 후덜덜ㅋㅋㅋ 상체에 엉덩이 하나 더 박혀있구나~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단독코스로 예약ㄱ


코스프레코스답게 실장님 오셔서 어떤 옷 준비하냐 그러길래


냅다 바니걸외침ㅋㅋㅋ 바니걸은 사랑입니다 사랑...


같이 온 친구도 미팅하여 먼저 들어가고 한분 두분 들어가니


대기실에 어느덧 저 혼자.. 뻘쭘함을 담배 한 모금으로 달래면서 


인고의 시간을 지나 저의 차례ㄱㄱ


방문 열리기전까지 정면을 주시하고 있지 않았으며


문 닫히고 고개를 드니 세상 귀여운 바니바니걸이 눈앞에있네요~ㅋㅋㅋ


귀여운 토끼귀를 두른 언니(사실 언니라기보단 앳됨이 가시지않은 영계)


ㅋㅋㅋㅋㅋ횡재 개꿀띠죠 제법 넉넉한 시간에


들어오자마자 언니랑 물고빨고하며 여기저기 탐닉하며


저의 욕정을 마구마구 채움과 동시


콘을 끼워주네요~ 아무래도 두번 마무리니 먼저 얼른 빼야겠다~싶어


이쁘게 자란 가슴만지면서 정말 열심히 맛있게 한발 빼고나니


숨이 차 헐떡헐떡 거리며 그제서야 대화의 끈을 풀어보네요ㅋㅋ


대화하다가 슬슬 아렸던 아랫도리도 제 온도를 찾아가고


두번째는 무려 입쓰와아아아♡ 


이거 하려고 단독했어요 사실ㅋㅋㅋㅋ


물다이위에서 간질간질 간지럽혀주다가 아까 마저 못 빼낸


애기들 마져 발~싸♡ 발싸하면서 저도 모르게 발가락 힘 다들어갔네요..ㅋㅋㅋ


다 빨렸어요 증말...2차 얼얼함을 안고 중간에 못다한 얘기 마저하면서


가슴만 실컷 조물조물 하다왔네요~ㅋㅋㅋ


코스프레 입은 언니들 여럿봐온 저지만 이만큼 잘어울리고


풋풋하면서 싱그러운 기분까지 안고가는건 오랜만이라


색다른 경험했네용ㅋㅋ 복장별로 구비해놨다는데


구비해놓은 복장때문에라도 청하 당분간 쭉 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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