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이라도 외롭지않아요

안마 기행기


이브날이라도 외롭지않아요

똥깡아 0 153,683 2020.12.24 23:48
돌벤져스
아침
야간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무엇보다 오늘이 솔로들이 가장 외로워하는날 이기도하죠 ...


마치 저처럼ㅋㅋ 그래도 저에겐 돌벤져스가 있으니 이보다 더한 안식처가 있을지..


오늘같은날은 정말 애인모드가 생각나는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보게된 아침언니 민필에 섹시한 스타일의 언니 다리가 몹시 곱고 길쭉길쭉 합니다


우유빛깔의 피부를 보고있으면 저절로 손이가는데 촉감 진짜 미쳤습니다


무튼 전 오늘 이브날 분위기라도 내보기위해 작은 케익하나 사들고가서 언니랑 같이 먹으면서


오늘은 손님으로 대접받는 느낌보단 방에 들어와서 여자친구랑 노는듯한 느낌으로 즐기고싶어서


서비스같은건 다 재껴두고 한시간동안 달달하게 보낸거같네요 저같은 로진스타일도 언니가


거부감 없이 잘 맞춰주고 빼는것도 없다보니 오늘같은날의 저의 마음을 위로받는기분이였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이쁘고 잘빠진 언니가 해주니 더 기분좋겠죠??


안그래도 할거없는 요즘인데 이렇게라도 푸니까 너무 잘달리고 온 기분이였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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