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탄 | |
주간주간 |
아침일찍 가인에 방문해서 탄이를 보기로했습니다.
샤워 후 잠시 대기 .... 제 차례가 되어 안내를 받았죠
엘베에서 탄이를 만났고, 한 눈에 나를 알아본 그녀
인사는 커녕 나를 벽으로 밀쳐놓고는 빨리 따먹고싶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녀의 몸짓에 조금씩 뻐근해짐이 느껴지는 내 아랫도리가 느껴지더군요...
클럽대신 1:1 방으로 요청을했기에 그녀와 함께 이동해봅니다
어느새 탄이의 방문앞에 도착을 하고... 우린 쉼없이 서로를 탐했습니다.
나를 침대로 밀쳐버리는 탄이. 그리고 그 힘에 침대에 누워버린 나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섹시한 발걸음으로 다가옵니다....
때로는 화려한 스킬과 섹드립으로 나를 공략하다가....
때로는 느릿느릿한 움직임으로 나를 안달나게 만들다가....
탄이가 의도하는 데로... 탄이의 서비스에 취해...
도저히 정신을 온전히 차릴수가 없었던 듯 합니다...
그 모습을 쳐다보는 나의 눈빛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눈을 피하지 않고 더욱더 요염한 자세로 내 동생을 입에 머금는 탄이의 모습...
참을수없었고 그녀를 급하게 눕힌 뒤 역립을 진행했습니다.
탄이의 입술, 가슴, 배,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무릎, 그리고 꽃잎까지
그녀의 몸 전체를 훑으며 그녀를 자극했습니다.
어느덧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차오르다못해 흘러넘치기 시작했죠
나의 얼굴을 잡아올리며 격렬하게 키스를 하던 탄이는
잦이를 부여잡고 콘을 씌워주더니 자신의 꽃잎으로 안내하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그곳의 느낌과 무언가 내 동생을 잡아 당기는 듯한느낌
분위기에 휩쓸려 마치 내가 AV배우가 된 것 마냥.... 이성을 잃은 채...
이 연애를 즐기고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깜짝깜짝 놀라게 되더군요....
나의 이런 모습에... 자연스럽게 보조를 맞춰가며
내가 이 연애를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해 즐길수 있게 만들어 주는... 탄이
짜릿한 마무리를 하고 방을 나서는 내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을 느끼며...
오늘도 큰 만족감을 느꼈던 듯 합니다... 역시 탄이... 할말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