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술이 들어가니 날씨는 춥고 따듯한 언니들 품도 그립고 짜릿한 자극을 위해 오렌지로 달렸네요

간단히 씻고나와 실장님과 대화나누는데 에스언니를 강추해주시더라구요

이번에 관전오픈했는데 잘놀고 잘하고 반응도 좋다며 한번 보라길래 이왕하는거 클럽으로 놀고왔습니다

손에 이끌려 내려가니 사람 많네요 

클럽 경험이 없어 조금 겁나긴했는데 술을 먹어서인지 이번에는 자신감 터집니다

에스언니를 마주하자마자 들이대니 에스언니 싫어하는 티 없이 잘 맞춰주며 분위기 맞춰줍니다 

그러면서 다른 언니들이 슥 하고 오더니 

뜨거운분위기 즐기고있는 저에게 더뜨거운 기름을 부어버리네요

찐하게 키스하는데 밑에서는 어여쁜언니가 제동생을 아이스크림 먹듯 

빨아주고 또한명은 온몸을 침범벅 해주면서 그냥 술이 확깨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쓰러질뻔

바톤터치하더니 에스언니 제 존슨을 입에물고서 손도 같이 움직이며 저를 싸기직전까지 몰아갑니다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신경도 안쓰고 그냥 에스언니 입에다 발사할까 했지만 

에스언니가 알아서 제어 잘해줍니다 

딱 싸기전까지만 허락하고 방으로 가자하네요

방으로 들어가 간단히 씻으며 숨좀돌리고 침대로 이동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비스 해주는 에스언니 

업소 다닌지 좀됬는데 이정도로 서비스 잘해주는언니는 처음인듯하네요

너무나 흥분한나머지 그냥 꼽자 마자 바로 쌌습니다

서비스 좋고 마인드좋고 즐떡의 보증수표 에스언니 조만간 정신차리고 다시한번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