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쪼여주는 물많은 언니가 좋네요

안마 기행기


부드럽게 쪼여주는 물많은 언니가 좋네요

가바자 1 31,537 2020.07.04 17:09
가인
린다
야간

화려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에 섹시함을 갖춘 얼굴에
한눈에 봐도 몸매 좋은 슬림.
린다를 첫눈에 봤을 때부터 딱 알아봤습니다.
이 언니는 오늘밤 날 만족시켜줄 언니라고.
일단 바디 자체가 남자를 흥분시키게 생겼어요.
165정도의 정말 섹시한 몸매
관리한 티가 나는 그런 몸이라고나 할까요?
가슴이 C라서 그런지 생각하면 당연시 되는 자연산 가슴이었습니다.
섹시한 몸매와는 달리 성격은 배려심까지 갖췄습니다.
약간 소심할정도로 배려를 하고 소통하는 걸 좋아하더군요.
탕방 들어가서 언니 처음 보면 모두들 뻘쭘하잖아요. 
덕분에 대화탐이 무척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남다른 몸매를 보고 있자니 반응이 안올수가 없고
내 손이 즐겁게 되며 바로 서버리는 그런 언니네요
서서 뒤로 박아봐도 느낌 좋고 엉덩이를 움직일떄마다
조여주는 그 느낌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 한대를 같이 피며 친해졌다 싶으면
그다음은 곧바로 끈적한 애무가 들어오죠.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애무 스킬이 대단하더군요.
마치 뱀처럼 이리 휘감고 저리 휘감는데 정신이 1도 없습니다.
게다가 인정사정없는 청소기 사까시.
그냥 밑둥까지 뽑아낼듯하게 맛있게 먹어주는데...
나도 모르게 나올뻔한.....
애무뿐만 아니라 존슨을 꼽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까지 그 어떤 언니에게서도 맛본적이 없는
생생하고 짜릿하고 움찔하고 지리는 연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자의 몸을 이렇게 즐기면서 
받아들이는 언니는 안마에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봉지의 감도가 예민하면서도 쫄깃하고 애액을 엄청나게 쏟아내는데
제가 다 당혹스럽더군요.
너무나도 살갑고 리얼한 연애감이라
결국 여상에서 시작한 연애는...
후배위를 한창 즐기다 정상위에서 다리를 들고 하는 도중
린다가 느꼇는지 급 조이는 바람에 그만... 발싸하고 말았습니다.
와꾸 사이즈 섹시하고 서비스 확실하고 마인드 훌륭합니다.
꾸준히 봐야할 언니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Comments

린다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최상의 서비스와 한결같은 모습으로
더욱 발전된 가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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