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영계 자지로 실컷 길들여줬습니다

안마 기행기


이쁜영계 자지로 실컷 길들여줬습니다

삼식이3끼 0 46,433 2021.05.29 17:12
가인
야간

설.jpg

 

씻고나와서 엘베로 안내받았지

문이열리고 설이 와꾸보고 진짜 멈칫했다 너무 이뻐서

엘베에서도 막 장난치는데 오히려 내가 쫄았다 너무 이뻐서.....


락교고 나발이고 그냥 설이얼굴볼라고 방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지

차도녀의 느낌이면서도 발랄한 아이의 그 느낌

대화를 나누다 설이의 홀복을 벗기고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나의 혀를 움직였고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고


차가운 느낌의 존x 이쁜여자애가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을하는데

머리 끝까지 흥분감이 차올랐고 이성잃고 미친듯이 박아버렸다


내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이 너무나 꼴릿했고

존x 이쁜 와꾸녀를 정복했다는 정복감에 그 흥분감은 더 증폭됐지


마냥 쿨한느낌의 설이는 나보다 섹스에 더 몰입하기 시작했고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오래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어

정말 섹녀의 모습이 따로없었고, 이런여자는 언제나 대환영이지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싸자마자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습이 뭔가 나를 더 흥분시켰다

한 번 더 따먹고싶은 그런 느낌이랄까?


와 진짜 어디서 이런와꾸녀 이렇게 거칠게 따먹어보냐?

설이 진짜 화끈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즐기자는 마인드가 최고였다.

물론 와꾸는 말할것도 없었고

혹시 와꾸파있나? 그럼 설이 무조건 만나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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