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렸던 가인

주간 실장님께서 특급정보를 주셨습니다.

"혹시 한결이 봤어?"

"한결이가 누구에요?"

"한결이 몰라...? 진짜 이쁜데.....아쉽네~"

"보라는거지? ㅋㅋㅋ 가즈아~~~~"

씻고나와서 엘베에서 한결이와 만남!

Wow...... 얼굴만 봤는데 그냥 잦이가 불끈

"오빠 ㅋㅋㅋㅋ왜 벌써 .....?"

"아니 .... 너랑 침대위에서 뒹굴생각하니까 ......"

"ㅋㅋㅋㅋ드루와!"

클럽복도에 도착해서 화끈한시간보내고

바로 한결이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침대에 앉아서 그냥 대화하는데

그냥 그 모든 시간이 힐링 그 자체.......

물다이고 나발이고 침대에서 붕가붕가~

이쁜애가 눈 감고 잔잔하게 신음내면서

막 봊이에서 물 흘려대기 시작하는데

아니 ......... zon나 흥분되버리자나

옆에 콘 놓여져 있길래 바로 콘 착용하고

그 이쁜 봊이에다가 바로 쑤컹쑤컹 박았지

역시 얼굴이 이쁜애들은 봊이도 이쁘다고

몸매도좋고 봊이맛도 좋고 개맛있네

깊숙히 박아주면 살짝 아파하긴 하는데

그건 봊이가 워낙 좁고 짧아서 그런듯 ....

연애감 진짜 죽여주네

마무리하려고 후배위로 자세 변경했는데

아니 진짜 라인 죽여주네 ......

엉덩이 문지르면서 미친듯이 박다가 마무리~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자연스럽게 안겨오는데

네 ...........바로 연장갈겨버렸습니다

진짜 핵미모 한결이랑 미친듯이 즐겨버렸네요

행복 그 자체였고 힐링 그 자체였고

한결아 출근만 잘해줘라 무조건 지명으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