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티나! 그녀의 꽃잎을 접수하고오다! #섹스즐김#초활어#존x이쁨#몸매지림

안마 기행기


Ace티나! 그녀의 꽃잎을 접수하고오다! #섹스즐김#초활어#존x이쁨#몸매지림

똘비수비대 1 47,991 2020.08.05 18:14
가인
티나
야간

티나.gif

 

업무를 보며 오지게 스트레스를 받은 날

퇴근 후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방문한 가인안마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며

그냥 최대한 애인모드 쪽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이쁜아이의 애교를 보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었거든요

실장님께서는 작은 미소를 지으시며

만족하실 거란 말과함께 사라지셨....응?!


"아니 실장님 이름 좀..."

"만족하실거에요^^"


완전 자신감에 가득 찬 그런 얼굴

이름을 몰라도 왠지 즐달할 것만 같은 느낌

실장님을 믿고 샤워하고 나오니

대기 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었네요


그녀를 만난 건 엘리베이터 안

의문의 그녀, 그녀의 이름은 티나였습니다

익히 들어본적있는 ... 응?! 그 티나?!

이래서 실장님이 그렇게 자신감넘치는 .....


티나. 가인에서는 정말 너무나도 유명하죠

그 어떤 누가봐도 즐달이라는 그녀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허허허허


엘베에서부터 나의 옆에 착 달라붙는 그녀

방실방실 귀여운 얼굴로 애교를 부려오는 그녀

그녀를 만남으로써 나의 스트레쓰는 이미 저 멀리...


티나와 방으로 이동하여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도 끝 없이 스킨쉽을 이어가는그녀

완전 매미과에 힐링 그 자체였네요


서비스를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그 날은 더더욱 받고싶은 기분이아니라

정중하게 티나에게 이야기하니

알겠다며 대신 침대에서 기대하라고 ....ㅋ


티나와의 섹스는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연인같이 서로를 정성스럽게 애무했고

끝 없이 달라붙어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죠

티나는 상당히 잘느끼는 아이였습니다

작은 혀놀림에도 쉽게 반응을 하고

그녀의 꽃잎은 쉽게 젖어들기 시작했죠


성이 날때로 난 곧휴에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 지긋하게 곧휴를 삼키는 그녀의 작은 꽃잎

티나는 확실히 섹스를 즐길 줄 알았습니다

그녀는 흥분했지만 차분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나의 기분을 확인하며 서서히 속도를 높혔죠


나 역시도 그녀의 기분에, 그리고 리듬에 맞춰

누운상태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꽃잎에선 뜨거운 물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대로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진한 Kiss를 나누며 정상위를 즐겼죠

나의 피스톤질이 빨라 질수록 더욱 꽉 끌어안아오는 그녀

눈을 질끈감고 나의 입술을 찾아 kiss를 원하던 그 모습


달달한 말들로 사랑스럽게 나를 바라보던 그녀

어느덧 쌀 것 같단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뜨거운 물들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저 역시 동시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


힐링 그 자체였던 그녀와의 만남

섹스가 끝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하루 이런일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니

오히려 나를 위로해주며

이쁜말들로 남은시간을 가득채워주던 그녀


그녀를 만나게 해준 야간 실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나에게 완벽한 60분을 선물해준 티나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인사하고싶네요


그녀와의 만남 언제 다시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조만간 꼭 그녀를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Comments

티나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다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가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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