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옌급 외모는 보너스~ 누가봐도 즐탕하는 최고의 야간 귀염둥이

안마 기행기


연옌급 외모는 보너스~ 누가봐도 즐탕하는 최고의 야간 귀염둥이

이미준비끝뜨 1 9,040 2019.06.19 19:14
다오
강남
6/18
원샷
사나
최상급 귀여움 / B컵
애무 열심히 하십니다
야간
10

오랜만에 안마 방문이라 과감히 달립니다 ㅋㅋ


미친놈처럼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와꾸 나오는 언니 보기로~


문이 열리고 언니와 인사를 나눕니다 언냐 이쁘장하게 생긴 얼굴입니다 


사나언니. 이름 그대로 귀여운게 꼴립니다 얼굴만 봐도 즐탕예감ㅋ 


침대에 걸터 앉아서 호구조사하고 얘기를 합니다. 


 


담배 다 피고 가운 벗겨줍니다 빤스는 제손으로 벗었구요 ㅋㅋ


언냐 옷 다벗자 언냐의 조그만 팬티도 벗겨줍니다


그리고 다리를 살짝 들어 벗으면서 구름위에서 내려오십니다


열심히 치카치카 하고 언냐 그사이 준비합니다 바로 침대에 누워 언냐가 먼저 시작하네요


키스 후 제 가슴부터 애무합니다  언냐 열심히잘 하네요


 


제가 느끼고 있으니 점점 내려갑니다 때론 부항도 뜨고 때론 부드러운 혀로 절 자극합니다


애무 열심히 하십니다 그러다가 언냐 점점 돌아서 자연스럽게 69가 만드러집니다.


언냐의 이쁜이가 제 눈앞에 있네요 본능적으로 이뻐해줍니다ㅋㅋ 


그러다가 첸지하고 제가 시작하네요 키스도 하고 열심히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부드럽게 삽입합니다 아 언냐 따뜻하고 흥건하네요;; 


 


열심히 붕가붕가하다가 워낙 토끼인지라 금세 발사~하고;; 


누워있으니 언냐가 정리하며 수건으로 닦아주고 


언냐랑 애인모드로 침대에 누워서 이래저래 이야기도 나눕니다 


언냐 계속 쓰다듬고 가끔 깨물고;; 하시더니 어느새 다시 빳빳해진 제 동생 


언냐 언제 일어났냐고 하며 다시 시작 이번엔 짧게 애무들어가고 이번엔 언냐가 위에서 꽂습니다


아 역시 좋습니다  붕가붕가 열심히 하다가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다시 부드럽게 삽입하고 열심히 붕가붕가 


이번엔 좀 오래가네요;;; 그래도 워낙 토끼라 잠시후 발사~ 언냐 빼지 말랍니다 


 


그대로 언냐 안고 있으면서 느낍니다 그러다 부드럽게 빼주고얘기하다가 


언냐가 샤워 시켜주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벨이 울립니다


벨이 울리고 담배 한대 피우고 가운 다시 입혀주고 언냐도 옷을 입습니다.


제 앞에서 뒤로 돌길래 지퍼를 다시 올려주고 퇴실했네요



Comments

주부라 2019.06.19 21:55
담에 이쁜 이런 아이 보여달라고 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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