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수줍은 얼굴로 잘느끼니까 좋네요ㅎ

안마 기행기


청순하고 수줍은 얼굴로 잘느끼니까 좋네요ㅎ

앤업까페 1 29,306 2019.10.15 16:24
돌벤져스
안나


추천받아서 안나를 봤습니다.

첨에 도착전에는 여러명을 맘속에 찍어두고 갔지만

막상 가서 보니 굳이 그럴필요도 없었네여


도착해서 미팅해주시는데 책자며 태블릿이며

이런걸로 출근한 언니들 사진이랑 머머 여러가지

보여주시면서 더 많은 정보를 보니까 선택이 

더 수월해졌습니다.


그래서 두세명으로 압축되었다가

안나를 조심스레 추천하시길래 안나의 정보를 한번더 본뒤

오케이 하고 잠시후 입장했네여ㅎㅎ


제가 좋아하는 아담 슬림체영이구 

얼굴은 선수삘이 완전 제로라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묘하게 이런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얼굴인데

앞에 서서 반겨주니까 묘했네여 ㅋㅎㅋㅎ


오자마자 오바액션으로 막 매미모드로 돌진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생긴대로 진짜 서먹서먹하게 

다가 오면서 말을 걸고 또 대답하면 수줍게 웃고 하는게


야 이건 진짜 간만에 보는 새로운 느낌이다 싶었네여


약간 대화를 나누면서 서서히 친해지는 그런 

뭐랄가 슬슬 진도 빼는 맛이 있는 유형이었습니다.


서비스가 공격적이지 않은건 당연하고 되려 

잘 느끼는 쪽인거같았네여. 당연히 일반인들 테크닉보다야 

훨씬 뛰어나지만 기계적이라기보다는 반응 봐가면서 

좋아하면 더 적극적으로 해주는 그런 느낌이었네여 


되게 수줍은듯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꼴리는 기분이었져ㅣ;ㅎㅎ

그리고 제가 역공을 하니까 그때는 거의 뭐 일반인 수준으로

느껴버리면서 반응을 하는데 진짜 너무 신나고 좋았네여


기계적이지 않은 소리가 딱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점점 둘이 달아오르면서 앞으로 옆으로 뒤로 

자세 바꿔가면서 점점 강하게 찍어 박았습니다 ㅋㅋ


막 청순한 얼굴이 흐느끼면서 저를 더 꽉 끌어 당기는데 

그때 흥분이 이미 만렙이 되어서 그대로 싸재껴버렸습니다 ㅎ


선수느낌 없이 잘 느끼고 상냥한 

아담하고 와꾸좋은 일반인과의 느낌을 원하시면 딱 안나가

제격이겠다 싶네여 ㅎ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10.16 06: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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