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친같다

안마 기행기


진짜 여친같다

듀랭이 0 39,673 2019.11.04 11:42
돌벤져스
혜자
주간

오늘 혜자언니 만났네요 


육감스럽고 키도 크면서 늘씬한 몸매 그리고 이쁘고 청순한 얼굴 


언니가 마인드도 좋고 너무 잘해줍니다 ㅋㅋ


일단 샤워부터 꼼꼼히 언니의 손길에 씻김을 당하고나서 침대로 이동 


혜자가 제 옆에 누우며 가볍게 안아 줍니다.


그렇게 잠시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 그녀가 먼저 움직여 앞판 위에서 시작해 무릎 아래로


혀를 굴리다 다시 올라와 똘똘이와 두 개의 방울을 아주 맛나게 먹어주네요.


그러다 똘똘이를 입속 깊숙히 들어가 목젓 끝까지 삼킨 다음 혀를 굴리는데 이거 정말


죽음인데요.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 상태에서 몸만 180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 주는데 풍만한


힙과 작고 앙증 맞은 꽃잎이 제 얼굴에 나타납니다.


이거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경인데요 두 손으로 힙을 주물락 거리며 살짝 벌려보니


꽃잎도 같이 벌어져 핑크 빛 속살이 보이는데 이걸 가만히 놔두면 안되져.


입을 가까이 대고 먼저 꽃잎 주변을 음미하다 꽃잎을 맞보는데 보징어 맞도 안 나고


상큼한 것이 점점 흥분되기에 그녀를 눕히고 본 게임에 들어가기 위해 안으로 진입하는데


꽃잎이 작아서인지 조임도 좋고 물도 움직이기 좋게 흐르는게 아주 훌륭하군요.


먼저 정상적인 자세에서 조금 움직이다 두 다리를 잡고 머리 쪽으로 올려 움직이는데 다리가


길고 날렵해서 아주 섹시해 보입니다.


그러다 자세를 조금 바꾸고 싶어 다리 한쪽을 내리고 몸을 반쯤 돌린 뒤 천천히 움직이다


조금씩 속도를 올려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방출하게 됩니다.


시원하게 방출하고 잠시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


그녀와 함께 음료수를 마시면서 가벼운 키스~~


얼마 지나지 않아 벨이 울리기에 샤워를 하고 나가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빠이빠이 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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