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의 기운이 가득한 금요일입니다

간만에 복귀한 장신의 소라언니를 만나기위해 달려갔죠 

장신의 소라언니는 매끈한 피부에 안마에는 걸맞지 않는 외모와 긴헤어스타일과 어휘력이

다른 언니들보다 조금더 고급진 느낌의 왠지 더 꼴리는 느낌이 강렬하게 받습니다

간만에 보니 실장님 멘트대로 키도 더 커진거같은데 ㅋㅋ 거부감은 1도 없습니다 워낙에

언니가 모델같다보니말이죠 ㅋㅋ 샤워후 물다이는 오늘 컨디션조절이 안될거같아 가볍게만 받고

침대에서 놀아봅니다 끊임없는 아이컨텍까지 저랑 사랑할때는 많은 자세를 지향하지는 않는데

하면서도 야릇한 눈으로 끊임없이 저를 쳐다보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그게 정말 끝장납니다 결국 위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원샷만한게 왠지 아쉽습니다 

싸고나서 몸도 나른하여 돌벤져스 방문하면 꼭 먹어야하는 떡만국 한그릇때리고 안마까지

받고 가야겠습니다 ㅋㅋ